[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증권학회(회장 김동순)는 오는 21일 '자산운용업 해외진출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2015년도 제 2차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김동순 한국증권학회장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증권 사랑방은 김재칠 자본시장연구원 박사가 발표를 맡았으며 김미섭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 오 윤 한양대 교수, 한윤규 금융감독원 자산운용감독실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증권사랑방은 21일 오후 5시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금융투자협회 19층)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증권학회 회원과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에 문의할 수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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