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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을 찾아 정의화 국회의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정 의장에게 박상옥 대법관 임명동의안 직권상정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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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5.06 13:5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을 찾아 정의화 국회의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정 의장에게 박상옥 대법관 임명동의안 직권상정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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