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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TS엔터테인먼트는 전효성의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아' 앨범 커버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화이트 색상의 튜브톱과 핫팬츠를 입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볼륨감이 고스란히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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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4.30 09:26
사진 속 전효성은 화이트 색상의 튜브톱과 핫팬츠를 입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볼륨감이 고스란히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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