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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오초림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신세경의 과거 영화 속 노출이 새삼 화제다.
영화 속 신세경은 청초한 외모와 달리 맨 몸에 검은색 속옷만 입고 풍만한 가슴과 볼륨 몸매를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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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4.30 07:11
수정2015.04.30 08:39
영화 속 신세경은 청초한 외모와 달리 맨 몸에 검은색 속옷만 입고 풍만한 가슴과 볼륨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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