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꺾이지 않는 상승세, 주식자금 활용은 어떻게

시계아이콘01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로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 역시 개인의 힘으로 상승 출발한 상태다.


단기 과매수에 따른 조정세가 나타날 수 있으나 최근의 수급상황을 고려한다면 큰 폭의 조정이 아닌 단기 조정 후 상승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코스피의 경우 1차적인 저항선은 2200선 내외로 판단되며 화학, 의약품, 전기전자, 증권업 등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특히 화학업종의 경우 유가 안정화와 실적 개선이 맞물리며 시장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750선 내외에서 저항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이 700선을 돌파하며 외국인과 기관이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고 개인들은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순환매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이라 옥석가리기를 통한 종목 선택이 필요하다.

한편, 최근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탁론을 활용한 투자가 확산되고 있다. 스탁론은 최대 4배의 주식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특성으로 인해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보다 낮은 담보비율로 인해 추가 담보나 보유 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꺾이지 않는 상승세, 주식자금 활용은 어떻게 하이스탁론
AD


◆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에이티세미콘, SBI인베스트먼트, 아이에스이커머스, 테라셈, 한국정보통신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