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오리엔탈정공은 경영효율화 등을 위해 선박용 상부구조물을 만드는 오리엔탈마린텍을 분할 설립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존속회사의 자본금은 903억여원, 분할설립회사는 30억원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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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5.04.15 17:29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오리엔탈정공은 경영효율화 등을 위해 선박용 상부구조물을 만드는 오리엔탈마린텍을 분할 설립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존속회사의 자본금은 903억여원, 분할설립회사는 3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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