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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최 부총리는 "이란 핵협상 잠정타결은 향후 건설·플랜트 등 우리기업의 중동진출 확대에 큰 호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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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4.07 15:2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최 부총리는 "이란 핵협상 잠정타결은 향후 건설·플랜트 등 우리기업의 중동진출 확대에 큰 호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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