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임종룡 금융위원장은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가계부채 증가는 우리 경제의 가장 큰 리스크지만 총량 관리제는 방법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며 "총량 관리를 하면 경기회복 가능성이 보이는 현 시점에서 경제를 더 어렵게 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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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5.04.07 15:57
수정2015.04.07 16:05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임종룡 금융위원장은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가계부채 증가는 우리 경제의 가장 큰 리스크지만 총량 관리제는 방법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며 "총량 관리를 하면 경기회복 가능성이 보이는 현 시점에서 경제를 더 어렵게 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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