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블룸버그통신은 6일(현지시간) 페덱스가 네덜란드 물류기업 TNT를 48억달러(5조2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페덱스는 인수대금으로 TNT에 주당 8유로를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중 33% 이상은 2일 장 마감가를 기준으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TNT의 시장가치는 36억달러(약 3억9300억원)로 추정됐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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