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리츠는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박광준 이사 해임건이 부결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해임건의는 한밭컨설팅(27.96%)이 주총을 소집해 개최했으나, 총출석주식수 중 58%가 해임건의에 반대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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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기자
입력2015.04.02 16:59
수정2015.04.02 21:23
광희리츠는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박광준 이사 해임건이 부결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해임건의는 한밭컨설팅(27.96%)이 주총을 소집해 개최했으나, 총출석주식수 중 58%가 해임건의에 반대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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