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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1일 오전 상암 DMC 문화광장에서 서서울농협 상암 금융유통종합센터 개점식을 가졌다.
금융유통종합센터는 1908㎡ 부지 위에 지하 5, 지상 4층 건물로(연면적1만815㎡) 1층은 하나로마트, 2층은 금융점포와 한우전문식당, 3층은 농축특산물 전시관 및 판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4층에는 문화복지센터가 마련돼 지역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서서울농협으로부터 지역내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사랑의 쌀 100포를 기증받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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