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전자, 지난해 23.4조 시설투자…연구개발비 15조 투입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시설투자에 23조4000억원을 투입했다.


31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사업부문의 라인 성능 개선 등 시설투자에 23조4000억원을 투입했다.

반도체 부문에 14조3000억원, 디스플레이에 3조9000억원 가량이 쓰였다.


삼성전자는 "올해 시설투자는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구개발비용으로 직전해보다 3.7% 늘어난 15조3255억원을 사용했다. 삼성전자는 "자산화된 9400억원을 제외한 14조3855억원을 당기 비용으로 회계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