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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전자가 다음 달 29일(한국기준) 전략 스마트폰 'G4'의 글로벌 6개국 공개행사를 순차 진행한다.
신제품 공개행사는 국가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24시간 내 6개 행사를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G4 공개행사를 진행하는 6개 국가는 미국(뉴욕), 한국(서울), 영국(런던), 프랑스(파리), 싱가포르(싱가포르), 터키(이스탄불)다.
LG전자는 지난해 'G3'를 출시할 때도 같은 방식으로, 6개도시(뉴욕, 샌프란시스코, 서울, 런던, 싱가포르, 이스탄불)에서 행사를 진행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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