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자극 최소화한 성분으로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 밸런스 유지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화장품 전문 브랜드 코니샤가 일교차가 큰 건조한 봄에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줄 ‘오아시스3종 세트’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백양과화장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공동개발해 출시한 코니샤 오아시스 3종 세트는 립밤, 핸드크림, 수분크림으로 구성돼 있으며 피부에 수분보습과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코니샤 오아시스 허니캑터스립밤’은 입술을 촉촉하게 보호해줄 꿀, 선인장 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코니샤오아시스 마돈나 백합&진주 핸드크림’은 마돈나 백합꽃수와 진주 추출물이 함유됐다. 마돈나 백합꽃수는 각종 노폐물 정화 및 피부의 신진대사를 정상화 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며 진주 추출물에 함유된 풍부한 아미노산과 미네랄은 피부 탄력과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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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샤 오아시스 스노우 수분크림’은 8가지 무첨가를 원칙으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색소, 파라벤류, 벤조페논, 프로필렌글라이콜, 셀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변성알코올, 미네랄 오일을 첨가하지 않았다.
신제품 가격은 립밤 5400원,핸드크림 7000원,수분크림 9800원이며 BYC 직영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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