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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사랑협의회, 하남산단 아프리카 난민센터 가스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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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가스사랑협의회, 하남산단 아프리카 난민센터 가스시설 개선 가스사랑협의회(회장 김기영)는 25일 광주지방경찰청(외사계)과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정해덕)와 함께 하남산단 8번로에 위치한 아프리카 난민센터의 가스시설을 개선하고 사랑 나눔 64호점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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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사랑협의회(회장 김기영)는 25일 광주지방경찰청(외사계),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정해덕)와 함께 하남산단 8번로에 위치한 아프리카 난민센터의 가스시설을 개선하고 사랑 나눔 64호점 현판식을 가졌다.


아프리카 난민센터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프리카출신 유학생, 난민, 근로자 등을 지원하는 시설이며, 새날학교(중도입국 다문화 대안학교)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다문화 가족 가스시설 개선사업이다.

가스사랑협의회는 “고향을 떠나 멀리 타국에서 외로움을 견디며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사고로 인한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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