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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민호와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이민호의 군 입대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민호의 소속사인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민호의 입대 계획에 대해 "이민호는 올해 입대 계획이 없다. 입대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이민호는 광고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가 2개월째 열애중이며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민호와 수지 양 측은 "두 사람이 만난 것은 1개월 정도 됐다"며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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