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야구 SK의 내야수 박정권(33)이 올 시즌 시범경기 두 번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박정권은 20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와의 시범경기에 5번 타자겸 1루수로 선발 출장, 팀이 3-1로 앞선 3회초 1사 뒤 두 번째 타석에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볼카운트 1B-1S에서 kt 선발투수 장시환(27)의 3구째 시속 122㎞ 커브를 그대로 밀어쳤다. 비거리는 120m.
이 홈런으로 한 점을 더 달아난 SK는 3회말 kt의 공격이 진행 중인 현재 4-1로 석 점을 앞서고 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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