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산=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1,2루에서 롯데 유격수 김대륙이 LG 문선재의 2루 땅볼때 1루주자 김용의를 포스 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는 과정에서 공을 놓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3.11 14:14
[부산=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1,2루에서 롯데 유격수 김대륙이 LG 문선재의 2루 땅볼때 1루주자 김용의를 포스 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는 과정에서 공을 놓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