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6일 고위 당정청 회의를 마친 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세월호 문제에 대해 배상과 인양 부분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을 교환했다. 정부가 앞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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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5.03.06 11:50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6일 고위 당정청 회의를 마친 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세월호 문제에 대해 배상과 인양 부분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을 교환했다. 정부가 앞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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