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KT는 30일 2014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유선통신 가입자당평균수익(ARPU)은 지속적인 감소추세가 보이고 있다"면서 "하지만 결합 상품으로 감소폭을 최소화하겠다.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2% 줄어든 2조3000억원 수준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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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5.01.30 16:59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KT는 30일 2014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유선통신 가입자당평균수익(ARPU)은 지속적인 감소추세가 보이고 있다"면서 "하지만 결합 상품으로 감소폭을 최소화하겠다.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2% 줄어든 2조3000억원 수준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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