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부문 - 롯데제과 '월드콘'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아이스크림으로 자리를 굳힌 롯데제과의 '월드콘'. 올해로 29년째를 맞은 월드콘은 지난 1986년 3월 출시돼 지난해 7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빙과시장뿐만 아니라 건과시장을 포함한 전체 과자시장에서 수위에 들어갈 만큼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 월드콘이 28년간 거둔 매출은 약 1조원에 달할 정도다. 이를 개수로 환산하면 약 21억개 이상이 된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약 42개씩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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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콘은 1988년 콘시장 전체에서 1위를 차지했고, 1996년부터는 전체 빙과시장에서 1위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이렇듯 월드콘이 대한민국 대표 아이스크림으로 성장한 것은 시판 당시부터 현재까지 변함없이 추구하는 품질의 차별화, 고급화 전략, 독창적인 광고전략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월드콘은 1986년 시판 당시부터 크기와 가격 면에서 경쟁 제 품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철저한 차별화 전략을 실시해 왔다. 크기를 경쟁 제품들 보다 크게 키웠고, 감촉과 향에 있어도 경쟁제품에 비해 더 부드럽고 감칠맛 나도록 했다. 또 독 창적인 디자인을 통해 월드콘 고유의 멋을 견지해 왔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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