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네이버가 29일 2014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라인 트래픽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공식 계정 광고주도 210개로 확대되면서 높은 성장률 보이고 있고 스폰서 스티커나 비지니스 커넥트도 좋은 실적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프리코인의 경우도 안드로이드에서만 되던 것들이 iOS에서도 론칭하면서 여러 성장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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