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LIG손해보험은 창립 56주년을 맞아 서울 성동구 마장동 소재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지역사회 장애우를 지원하기 위한 제빵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병헌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3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밀가루 반죽부터 빵 굽기, 포장에 이르기까지 제빵의 전 과정에 모두 참여해 오렌지 마들렌 총 500여개를 만들었다. 이 빵들은 인근에 위치한 광진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 전달됐다.
김 사장은 "창립 56주년을 맞은 올해에도 주위의 소외된 이웃과 희망을 나누는 일에 회사 구성원 모두가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IG희망봉사단은 임직원과 영업가족 2만여명으로 구성됐다. 2005년 창설돼 올해로 창단 11주년을 맞았다, 전국 200여개 봉사팀이 매월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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