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문일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실기 시험 치러...28일 27명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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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지역내 문일고등학교 운동장에서 2015년 환경미화원 공채 실기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실기시험에는 총 82명이 참여해 마대 메고달리기, 마대 멀리던지기, 윗몸일으키기등 시험을 치렀다.
합격자는 28일 총 27명 발표된다.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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