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소영";$txt="";$size="510,333,0";$no="20150119203424545784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이소영이 서브하고 있다.
한국 실내 스포츠의 발전사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장충체육관이 개장 반세기 만에 복합 문화 체육 시설로 재탄생했다. 2012년 5월 리모델링을 시작한 지 2년 8개월 만이다. 리모델링을 거쳐 지하 1층∼지상 3층(전체 면적 8385㎡)에서 지하 2층∼지상 3층(1만1429㎡) 규모로 커졌고 4507석의 관중석을 갖췄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