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수석부장판사 윤준)는 29일 ㈜쌍용건설과 매각 M&A 우선협상대상자 두바이투자청 간 양해각서 체결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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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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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기자
입력2014.12.29 15:05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수석부장판사 윤준)는 29일 ㈜쌍용건설과 매각 M&A 우선협상대상자 두바이투자청 간 양해각서 체결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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