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아이디엔은 신규 설립할 마케팅판매 자회사 씨놀월드에 6억원을 출자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주금납입 예정일은 오는 19일이다.
출자 목적은 바이오제약 사업부분의 마케팅 네트워크 강화 및 매출확대를 위한 전문판매법인 설립운영이다.
이번 출자로 12만주(지분율 60.61%)를 취득하며,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95% 규모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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