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비선 실세' 중심으로 알려진 정윤회씨가 국정개입 의혹 문건을 보도한 세계일보에 대한 고소인 자격으로 10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4.12.10 11:45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