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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마지막, BWC 부산웨딩박람회 12월 19일부터 벡스코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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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웨딩박람회 최고 전통, 최다 관람객, 최대 규모
스드메, 예물, 허니문까지 한 자리에서 한 번에

2014년도 마지막, BWC 부산웨딩박람회 12월 19일부터 벡스코에서 개막 벡스코웨딩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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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내년 봄, 결혼을 앞둔 수영구 최선정 씨는 최근 찬바람을 맞으며 웨딩박람회에 참가했다 큰 낭패를 겪었다. “웨딩박람회라는 타이틀을 믿은 제 자신에게 화가 났어요. 박람회라기에 웨딩홀, 스튜디오, 허니문, 혼수까지 여러 업체가 모두 나온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어요. 웨딩플래너만 몇 명 앉아있고 3~4개 업체가 나온 게 고작이었어요. 선물도 준다길래 갔더니 상담을 다 받아야만 줄 수 있다더군요.”

웨딩박람회가 성행하다 보니 너도나도 박람회란 이름으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보통 웨딩 관련 업체들이 출품하여, 예비 신혼부부의 복잡한 결혼 준비를 한 자리에서 해결해줄 것처럼 홍보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한 것이다.


□ 웨딩박람회의 선택 기준은 실제 참가업체 수, 박람회장 규모, 주최사

박람회 선택의 기준을 알아보자. 우선 참가업체의 수를 따져봐야 한다. 박람회란 한 자리에서 여러 상품과 서비스를 전시하는 것이다. 실제로 몇 개 업체가 직접 박람회장에 출품하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그리고 전시장 규모를 점검하는 것도 놓쳐서는 안 된다. 각 박람회마다 수십, 수백 개의 업체가 참여하는 것처럼 선전하지만 막상 행사장에 가보면 작은 매장에서 전단지 몇 장으로 설명하는 것이 고작이다. 실제 업체가 직접 상품을 전시해야 한다면 박람회장 규모는 커질 수밖에 없을 터. 주최사가 어디인지도 놓쳐서는 안 된다. 거의 모든 웨딩박람회가 자사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행사 수단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일생일대의 중요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꼭 점검해야 할 세 가지 기준이다.


□ ‘박람회’란 이름에 걸맞은 전문전시장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진정한 웨딩박람회


12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전문전시장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BWC 부산웨딩박람회’는 전시 전문회사 BWC가 개최하는 자타공인 부산웨딩박람회의 산 역사이다. 1995년부터 부산에서 웨딩박람회를 개최해온 BWC가 주최하는 2014년 마지막 부산웨딩박람회는 지역인구수 대비 최다 관람객, 최대 규모의 결혼박람회이다. 박람회란 이름에 충실하게 전문 전시장인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4,418㎡의 쾌적한 공간에 실제 50여개업체 250부스의 대규모로 참가한다. 고객이 비교, 계약 가능한 관련 업체 수까지 따지면 100여개업체가 넘는다.


□ 준비하면 할수록 복잡한 결혼 준비를 한번에!


‘BWC 부산웨딩박람회in 벡스코’에는 웨딩홀, 웨딩스튜디오, 웨딩드레스, 메이크업, 허니문, 예물, 한복, 혼수가전ㆍ가구, 인테리어, 재무설계, 남성정장 등 부산에서 내로라하는 웨딩 관련 대표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최근 부산경남 지역 예비 신혼부부에게 인기 높은 거의 모든 웨딩홀이 총출동한다.


매 한 장이 소중한 사진도 엄선된 스튜디오 상품을 모두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다. 허니문 분야에서도 세븐투어, 허니문클럽스투어, 마이오허니문닷컴, 더에스투어, 여행가자고 등이 참여하여 예비 신혼부부의 꿈같은 허니문 준비를 돕는다. 지역 최고의 예물업체 D102, 아디에스, 백작부인, 갤러리젬, 올가다이아몬드, 딕스 등이 출품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김유진우리옷을 비롯하여 예진한복, 참멋한복, 보덕아씨방, 예인한복 등 고품격 한복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LG 베스트샵이 신혼집 가전을 책임지고, 최근 신혼부부 가구로 인기몰이 중인 데코룸도 큰 규모로 출품했다. 가스레인지의 불완전 연소로 인한 유해가스가 전혀 없는 건강한 독일 명품 전기레인지 헬러가 참가하여 박람회 참관객들에 한하여 파격적인 가격을 선보인다.


신혼부부의 재무설계에 대한 전문 상담은 신한생명이 맡는다. 한국도자기도 참가하여 예비 신혼부부의 주방용품 선택을 돕는다. 이외에도 더아일랜드옴므가 남성 정장을 책임지고, 다올에스테틱, 현대플라워 등이 참여해 결혼 준비를 돕는다. 니콘카메라도 참여하여 박람회장에서 무료로 니콘카메라를 대여해 사진을 찍어볼 수 있고, 즉석에서 인화도 해준다. 코스트코도 참여하여 회원가입을 편하게 돕는다. 오렌지로드가 참여하여 실속 쿠폰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ㆍ신부들이 복잡한 결혼준비를 속 시원하게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결혼박람회라 칭할 수 있겠다.


□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양한 선물도 준비


주최 측 최치호 팀장은 크리스마스 전 주에 개최되는 웨딩박람회이니만큼 다양한 선물을 자신있게 소개했다. BWC 부산웨딩박람회에 사전등록 후 박람회에 참관하면 최근 오픈한 클레이디 뷔페 1+1 식사권을 전원에게 증정한다.


상담 횟수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고, 선착순 입장 고객에게는 전원 계란찜기 또는 요거트 제조기를 제공한다. 주최 측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메가박스 영화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LG텔레비전, 테팔 다리미, 믹서기 추첨행사가 있고, 크리스마스 신데렐라 이벤트로 예비 신부 발에 맞으면 이로스타일웨딩슈즈를100% 증정한다. 니콘카메라와 함께 크리스마스 사진콘테스트도 개최되는 커피머신기와 전기그릴, 러쉬 비누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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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복잡한 결혼준비를 전문전시장 벡스코에서 2014년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BWC 부산웨딩박람회’(www.bexcoweddingfair.co.kr/index.php)에서 한 번에 해결해보자.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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