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큐로컴이 에볼라 확산 공포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31분 현재 큐로컴은 전 거래일 대비 25원(2.10%) 오른 1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인도에서 처음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양성반응 환자가 확인돼 에볼라의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큐로컴 자회사 스마젠은 미국 FDA 가이드라인에 따라 임상시험 중에 있는 에이즈백신의 기반기술을 이용해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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