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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돌침대 전문기업 리스톤은 경기도 분당에 직영매장을 열고 돌로 만든 '스톤 매트리스'를 10일 선보였다.
리스톤은 마블키스 공법을 사용해 1㎝두께의 가벼운 돌로 매트리스를 만들었으며, 돌침대를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매트리스만 교체하면 기존 침대로도 돌침대를 사용할 수 있다.
100% 친환경 자재만 사용해 새가구 증후군과 아토피 발생을 예방해 주며, 열선이 없는 냉수와 온수 난방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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