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아세아텍은 7일 이사회를 열고 110억원 규모의 금융기관 단기차입을 결의했다. 차입목적은 생산비축지원자금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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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11.07 16:25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아세아텍은 7일 이사회를 열고 110억원 규모의 금융기관 단기차입을 결의했다. 차입목적은 생산비축지원자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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