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암약수터~상당산성 사이 옛 도로 녹색 숲길로 탈바꿈…2.5km에 이르는 3가지 테마 길 및 60여 종류, 7만9000여 그루 화초와 나무로 꾸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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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북 청주 명암약수터 입구에서 상당산성까지 이어진 옛 도로가 보행자 중심의 생태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
청주시는 6일 오후 2시 명암약수터 주차장에서 지역주민과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상당산성 옛길 조성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청주시가 지난 4월부터 16억원(국비 6억원 포함)을 들여 명암약수터에서 상당산성고개까지 이어진 기존 길을 걷어내고 2.5km에 이르는 상당산성 옛길을 만들었다.
이 길은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힐링 길’ ▲자연과 더불어 사는 ‘회생 길’ ▲지역성 회복을 위한 ‘흔적 길’ 등 3가지 테마로 이뤄졌으며 소나무 등 60여 종류, 7만9000여 그루의 화초와 나무로 꾸며졌다.
$pos="C";$title="주요 등 내빈들과 청주시민들이 준공식이 끝난 상당산성 옛길을 걷고 있다.";$txt="주요 내빈들과 청주시민들이 준공식이 끝난 상당산성 옛길을 걷고 있다.";$size="550,366,0";$no="2014110607183451947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전체구간의 관문인 ‘힐링 길’엔 상당산성을 상징하는 문을 시작으로 갖가지 석재조형물과 나눔 쉼터 등이 마련됐다.
‘회생 길’엔 돌, 꽃, 나무로 계절감을 연출한 암석원, 생물종다양성 되살리기를 위한 습생식물원, 샘터, 만남쉼터 등이 만들어졌다.
세 번째 구간 ‘흔적 길’엔 자작나무쉼터, 명암정, 전망대, 화목생태원 등이 들어섰다.
특히 이날 충청북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기증받은 반딧불이 800마리를 숲속 샘터에 풀어주는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청주시 관계자는 “상당산성 옛길은 청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상당산성과 명암유원지를 잇는 명품 산책길”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생태학습장,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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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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