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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티파니, 유령신부와 앨리스 분장…콧등에 상처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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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티파니, 유령신부와 앨리스 분장…콧등에 상처 '섬뜩' 태연 티파니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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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티파니, 유령신부와 앨리스 분장…콧등에 상처 '섬뜩'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녀시대 태연이 티파니와 핼러윈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4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타운 핼러윈 파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31일 핼러윈 데이를 맞아 귀여운 유령으로 분장한 태연과 깜찍한 앨리스 분장을 한 티파니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태연은 코와 뺨에 실감나는 상처 분장과 창백한 입술 메이크업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 손에는 각각 유령과 토끼 인형을 들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한층 발산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티파니, 핼러윈 분장 제대로다" "태연 티파니, 섬뜩하게 묘하다" "태연 티파니,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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