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미원상사가 23일 계열사인 미성통상이 보통주 40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처분 전 1만9606주가 1만9566주로 변경됐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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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영기자
입력2014.10.23 13:35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미원상사가 23일 계열사인 미성통상이 보통주 40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처분 전 1만9606주가 1만9566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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