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온갖 '희한한' 카레 메뉴로 유명한 일본에서 이번에는 '핑크색 카레'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일본 돗토리현의 한 식품 제조사가 내놓은 이 '핑크카레'는 제품 표지에도 만화 '캔디'에 나올 법한 캐릭터를 그려넣어 '귀부인' 콘셉트를 강조했습니다.
사탕무 성분을 첨가해 노란 카레 색을 핑크색으로 바꿨다고 하네요. 맛도 달달할 것 같지만 맛은 기존의 카레 맛과 같다고 합니다. 가격은 885엔, 우리 돈으로 개당 8900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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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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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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