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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가 김효주(19)와 허인회(27)의 한일 동반 우승 기념 이벤트를 연다.
스릭슨 공 계약 선수들이다. 김효주는 12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정민(22ㆍ비씨카드)과의 연장혈투 끝에 시즌 4승을 기록해 사상 최초로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했다.
허인회는 같은 날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도신토너먼트에서 최다 언더파 신기록(28언더파)을 작성했다. 오는 19일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DunlopSportsKorea)에서 두 선수의 우승 소식을 공유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우승 공 스릭슨 Z-스타 시리즈 1더즌을 증정한다. (02)3462-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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