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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한국의 '창작물 표절' 기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버이날 학교 백일장에 인기그룹 'GOD'의 노래가사를 그대로 붙여 써서 상을 받았다는 이야기 한번쯤은 들어보셨죠?

뻔뻔스럽게 다른 사람의 창작물을 그대로 '복붙(복사해 붙이기)'한 수준의 작품을 평가전에 내놓고, 그것도 제대로 걸러지지 못해 1등을 차지하는 사례가 종종 있었죠. 2012년에도 충북 청원군 '문의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사업이 표절 논란에 휩싸여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표절 한국'의 부끄러운 사례를 한데 모은 게시물이 최근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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