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뷰]유연석 "'올드보이'에서 달려온 10년, 후회없다"

시계아이콘02분 2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임순례 감독의 영화 '제보자'에서 연구원 심민호 역할

[인터뷰]유연석 "'올드보이'에서 달려온 10년, 후회없다" 유연석
AD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배우 유연석(30)은 대학에서 첫 연극 무대에 올랐다. 마침 영화 '올드보이'에서 유지태의 학창시절을 연기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터였다. 무대에 서서 객석을 바라보는 순간, 희열을 느꼈다. 다시 또 10년 전, 초등학교 학예회 때 무대에 서서 객석에서 터져 나온 박수에 짜릿했던 기억이 새삼 되살아났다. "아, 이게 내가 좋아하는 일이구나, 이 일에 평생을 바쳐도 후회하지 않겠구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고 한다. 그 길로 다시 10년을 연기만 팠다.

하지만 '올드보이'의 후광은 얼마 가지 않아 사그라들었고, "아무도 찾지 않거나 기회조차 얻지 못했던" 시간들도 길어졌다. 가끔 조바심이 났지만 한 번도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기대했다 실망으로 끝나는 경우도 비일비재였다. 결국은 '언젠가는 될 거야'라는 확신도 내려놓은 채 그저 일 자체에 몰두했다. 그러다 서서히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기 시작한 게 독립영화 '혜화, 동'에서부터였다. 이어 '건축학개론'의 강남사는 재욱선배, '늑대소년'의 지태 등 누구라도 싫어할 만한 악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말갛고 순해 보이는 눈매는 '전국노래자랑'의 동수에서 물을 만났고,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충무로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는 대세남이 되면서 '은밀한 유혹', '상의원' 등에 잇달아 캐스팅된 유연석은 임순례 감독과 만나면서는 '제보자'의 심민호 연구원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했다. 10년 전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조작 논란을 다룬 이 영화의 시작은 한 양심적인 연구원의 제보에서 출발한다. 유연석은 "진실을 말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최대한 담담하고, 담백하게 말하려고 했다"고 말한다. 본인이 그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질문에는 "모든 걸 포기하면서까지 스스로가 당당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나도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않을까"하며 조심스러운 답변을 내놓았다.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그를 만났다.

[인터뷰]유연석 "'올드보이'에서 달려온 10년, 후회없다" 유연석


-'올드보이'에서 '건축학개론', '전국노래자랑', '제보자'까지 필모그래피가 다양하다. 작품을 선택할 때 기준은?


"딱 한 가지 기준보다는 우선 내가 해보지 못했던 캐릭터에 관심이 간다. 또 내가 기존에 했던 것들과 어떻게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하고. '응답하라 1994'를 끝내고는, '칠봉이'의 정반대편에 선 인물을 하고 싶었다. '제보자'의 '심민호'는 자신의 소신을 지키기 위해 당당하게 맞서 고민하는 모습에 끌렸다."


-'제보자'에서 연구원이나 아빠는 처음 해보는 역할인데, 어떤 준비를 했나?


"실제로 수의대 연구원들을 만나보니까 세포연구를 세밀하게 해서 그런지 다들 눈이 좋지 않아 안경을 끼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안경을 끼기로 했다. 또 이 분들이 무언가 하나를 계속 생각하고 고민할 때 튀어나오는 습관도 있었다. 어떤 분은 손톱을 뜯고, 어떤 분은 머리를 꼬고. 영화를 자세히 보면 '심민호'는 계속 손톱을 튕기는 액션을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제보자가 진실을 얘기할 때 담백하게 해야 한다는 거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 것이니까 다른 불편한 의도, 감정의 호소 이런 것들을 없애야겠다 싶었다."


-논란이 됐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 출연에 대한 부담은 없었나?


"어찌되었든 영화적으로 극화된 시나리오기 때문에 배우는 하나의 인물만 잘 표현하면 된다. 영화 자체는 '진실 추적극'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 속에 들어가는 팩트는 정확하게 전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관객들이 영화는 영화로서 받아들이되 실제 사건에 대해서도 한번 다시 고민해 봐도 좋을 것 같다. 나 역시도 10년 전에 맹목적으로 그 사건을 받아들였고, 언론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됐던 것 같다."


-제보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인데, 영화 속 입장이 나라면 어떻게 하겠나?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다. 심민호는 제보를 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있었다. 과학자로서의 소신도 있지만 아픈 딸아이에게 떳떳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나 역시도 그런 순간이 온다면, 또 그때 모든 걸 포기하고도 당당할 수 있는 어떤 힘이 있다면, 충분히 그렇게 하지 않을까."


-데뷔한 지 10여년이 됐다. 쉬지 않고 일을 하고 있다.


"우선 이 일을 좋아하는데, 여태까지는 하고 싶은 작품이 있어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나를 믿고 기회를 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 팬들도 열심히 움직여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걸 좋아할 거라고 생각한다. 초등학교 학예회때 연극을 하면서 박수를 받은 게 너무 짜릿했다. 그때부터 배우가 꿈이었다."


-악역과 선한 역이 모두 잘 어울리는 얼굴이다.


"처음에는 거울보고 '배우해도 될 얼굴인가' 고민도 했다. '배우는 힘들겠다'고 걱정한 적도 있다. 개성이 강한 얼굴도 아니니까. 그래도 어느 순간 다양한 작품들을 하고, 그게 크게 어색하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면서는 지금의 외모를 오히려 장점이라고 받아들이게 됐다."


-아무도 찾지 않던 시기를 어떻게 버텨냈나?


"예전에는 '나한테도 한 방이 올 거야'라고 확신한 적도 있지만, 그러니까 오히려 실망만 커지더라. 어느 순간부터는 아예 그런 거를 생각안하고, 과정만 즐기려고 했다. 20대를 돌이켜보면 배우를 하면서 후회하지 않고, 충분히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신한다. 앞으로의 10년도 지금까지의 10년처럼 살고 싶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사진=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