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업체 리드가 26일부터 코넥스시장에서 거래된다.
23일 한국거래소는 리드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해 오는 26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리드는 지난해 매출액 366억4600만원, 영업이익 32억6100만원을 기록했다. 주당 액면가 500원에 평가가격은 683원. 지정자문인은 KDB대우증권이 맡고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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