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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건설재해예방을 위한 건설산업 안전보건리더 회의'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건설회사 관계자들이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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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9.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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