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영업부분 신입·경력사원 70여명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전공 제한 없이 4년제 대학 졸업자나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채용된 인원은 전국의 병·의원과 약국 등의 영업을 맡는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1차 면접, 적무적성검사,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모집기간은 21일까지며, 지원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의 채용정보 메뉴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회사 인사총무팀(02-526-3156)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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