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단과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9.11 15:52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단과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