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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중국 인프라, 7200조 휩쓸 新중국주 또 탄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지난해 한중 정상회담 시, 극비리에 중국정부와 MOU를 맺고, 7200조에 달하는 엄청난 경기부양책에 서로 돕기로 합의했다.


이로 인해, 9월을 기점으로 그 윤곽이 드러나며, 최고 수혜를 받을 기업이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미 중국정부와 인프라 구축을 위한 독점에 가까운 납품이 예정됐고, 중국 점유율 1위, 매해 사상 최대실적 갱신을 하고 있어, 독야청청(獨也靑靑) 끝장 수혜가 어디까지인지 몸소 보여줄 태세다!



<오늘의 추천종목>
7200조 新중국 모멘텀으로 大폭발 여기서 터진다! (종목확인 클릭)

- 유보율 3000%, 부채는 제로수준의 실질 무차입경영!!
- PER 수준 3배 불과- 관련업계 18배 넘을 정도로, 극단적 저평가!!
- 이미 중국 정부와 인프라 구축 독점 납품 예정, 중국 시장 싹쓸이 점유!!
- 추석을 기점으로 대대적 경기부양책 최대수혜와 중국 모멘텀까지!!


드디어 9월 D-Day를 신호탄으로, 바닥권 울분을 토하며 역사상 가장 큰 랠리가 터질 중국 관련주가 나왔다!


[관련종목]
한국화장품/컴투스/디지틀조선/대원전선/중국원양자원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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