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키움증권은 21일 5000억원 규모의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를 설정했다고 공시했다. 키움증권 측은 "자금조달 수단 다양화를 위해 전자단기사채의 발행한도를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이라며 "실제 차입이 아닌 차입한도 설정을 한 것으로 안정적 자금 조달계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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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4.08.21 16:20
수정2014.08.22 10:35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키움증권은 21일 5000억원 규모의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를 설정했다고 공시했다. 키움증권 측은 "자금조달 수단 다양화를 위해 전자단기사채의 발행한도를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이라며 "실제 차입이 아닌 차입한도 설정을 한 것으로 안정적 자금 조달계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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