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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패밀리레스토랑 업계 1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껍질째 갈아 더욱 건강한 포도주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아웃백의 100% 생과일 포도주스는 포도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껍질과 씨를 통째로 갈아 포도의 영양을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다.
주문 즉시 홈메이드 방식으로 갈아 제공되며, 누구나 더욱 신선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웃백 100% 생과일 포도주스에 사용되는 캠벨얼리(Campbell Early) 품종은 구연산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몸속 독소를 제거하여 깨어진 몸의 균형을 되찾아 준다.
아웃백 생과일 포도주스는 10월 말까지 한정 판매되며, 세트메뉴 주문 시 함께 제공되는 에이드에 1000원만 추가하면 주문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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