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3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2사 1,2루에서 한화 피에가 추가 3점 홈런을 치고 선행주자 김태균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7.31 22:22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3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2사 1,2루에서 한화 피에가 추가 3점 홈런을 치고 선행주자 김태균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