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과 뉴질랜드의 2차 평가전에서 양동근이 이종현의 스크린을 이용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7.31 13:15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과 뉴질랜드의 2차 평가전에서 양동근이 이종현의 스크린을 이용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