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병재, 홍석천과 '조매실' 부활 위해 뭉쳐

시계아이콘00분 3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유병재, 홍석천과 '조매실' 부활 위해 뭉쳐 유병재·홍석천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병재, 홍석천과 '조매실' 부활 위해 뭉쳐

유병재가 초록매실 광고에서 홍석천에게 기습키스를 당해 관심이 뜨겁다.


29일 웅진식품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조매실, 15년 만의 부활을 위한 초록매실 프로젝트. 조성모와 초록매실, 피할 수 없는 그 숙명에 맞선 현장, 오글거려 죽고 싶을 땐 조매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광고 뒷담화 영상을 공개했다.

광고 뒷담화 영상에서 유병재는 조성모의 매니저로 홍석천은 스타일리스트로 각각 등장했다.


유병재는 조성모에게 과장된 연기를 주문한 후 그가 만족스러운 연기를 펼치자 "대박. XX거려"라며 비속어를 섞어 말해 큰 웃음을 준다.


특히 홍석천은 "상남자 조매실"이라고 외치더니 조성모가 아닌 유병재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이에 유병재는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한다.


한편 최근 유병재는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의 코너 '극한직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초록매실 뒷담화 영상을 본 네티즌은 "유병재 홍석천, 유병재 오열 진짜 웃기다" "유병재 홍석천, 홍석천 기습키스 어떡해" "유병재 홍석천, 조성모도 진짜 오랜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