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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박영선, 20년 전 영화 '리허설'서 파격 노출 정사신…뒤늦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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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박영선, 20년 전 영화 '리허설'서 파격 노출 정사신…뒤늦게 '화제' 성형 논란에 휩싸인 모델 박영선(사진: KBS2 '여유만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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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박영선, 20년 전 영화 '리허설'서 파격 노출 정사신…뒤늦게 '화제'

모델 박영선이 방송에서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출연했던 영화 '리허설'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박영선은 그간의 근황을 소개했다. 박영선은 최근 화보 촬영현장 공개를 시작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박영선은 재미교포 펀드 매니저와 결혼해 미국으로 건너간 뒤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박영선은 미국에 구입한 집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옆집이라는 것은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집이 뉴욕 맨해튼에서 한시간 가량 떨어진 '소머스'라는 곳인데, 설명하기 어려워 빌 클린턴 사는 동네 근처라고 했다가 와전됐다. 클린턴의 동네는 부촌이고, 나는 중류층이 사는 곳에 산다"고 말했다.


방송 도중 20여년 전 최민수와 함께 찍은 영화 '리허설' 당시 "내가 발연기를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해 영화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리허설'은 1995년 개봉한 영화로, 여주인공 '승혜'(박영선)가 '민수'(최민수)와 함께 공연 리허설을 하는 과정에서 사랑에 빠지는 내용으로, 당시 두 사람이 동거하는 내용이 화제가 됐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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